브래드 피트 "배우 은퇴 고민 중..프로듀서 전향 예정" [TD할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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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배우로서 은퇴 계획을 밝혔다.
또한 브래드 피트는 "물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넷플릭스, 왓챠 같은 온라인 TV 서비스(OTT)에 대한 회의감을 표했지만, 난 긍정적으로 생각을 갖고 있다"며 "이들은 기존 영화 배급·제작사 보다 젊은 배우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한다"며 프로듀서로서 미디어 산업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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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배우로서 은퇴 계획을 밝혔다.
브래드 피트는 3일(현지시각) 미국의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8월 개봉 예정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브래드 피트는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횟수를 줄여가려 한다. 이젠 배우가 아닌 프로듀서로서 일을 즐기려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물론 영화계엔 아직 중년을 위한 캐릭터가 즐비해있긴 하지만, 영화 산업 자체는 젊은 사람들이 이끌어나간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연스럽게 물러나려 하고 있다"고 은퇴 의사를 드러냈다.
또한 브래드 피트는 "물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넷플릭스, 왓챠 같은 온라인 TV 서비스(OTT)에 대한 회의감을 표했지만, 난 긍정적으로 생각을 갖고 있다"며 "이들은 기존 영화 배급·제작사 보다 젊은 배우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한다"며 프로듀서로서 미디어 산업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1963년 출생인 브래드 피트는 1987년 영화 '무인지대(No Man's Land)'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해, 1990년 영화 '투 영 투 다이' 1995년 영화 '세븐' 등에 주연으로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이후 2000년 브래드 피트는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결혼했지만 5년 뒤 이혼했으며, 같은 해 개봉한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2014년 재혼했으나 결혼생활 5년 만에 다시 한번 이별을 맞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브래드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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