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여자친구 측근 "열애 상대, 블러썸과 계약했던 배우 지망생 출신" [단독인터뷰]

현혜선 기자 2019. 7. 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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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승우(헬라스 베로나FC)의 여자친구로 지목된 A씨의 측근이 열애설을 인정했다.

A씨의 측근은 3일 스포츠투데이에 "두 사람이 사귀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측근은 A씨를 두고 "학창시절부터 용모가 단정해 유명했다. 승무원이 된 것도 선생님이 먼저 권유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앞서 이승우와 A씨는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각각의 SNS에 올려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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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여자친구 / 사진=DB, 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축구선수 이승우(헬라스 베로나FC)의 여자친구로 지목된 A씨의 측근이 열애설을 인정했다.

A씨의 측근은 3일 스포츠투데이에 "두 사람이 사귀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사귄다는 내용을 접한 것은 지난해 9월"이라며 "예쁘게 만나고 있어 주변에서는 응원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측근에 따르면 A씨는 배우 지망생이었다. A씨는 송중기 소속사인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화보 촬영까지 마쳤다. 당시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에 A씨의 사진과 이름을 게재했다. A씨 역시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을 직접 올렸다고.

그러나 A씨는 배우의 길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판단한 후 승무원의 길을 걸었다.

측근은 A씨를 두고 "학창시절부터 용모가 단정해 유명했다. 승무원이 된 것도 선생님이 먼저 권유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앞서 이승우와 A씨는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각각의 SNS에 올려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A씨는 이승우의 사진을 두고 "이거 아주 잘 나왔네"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후 A씨는 바닷가 사진을 SNS에서 삭제한 상태다.

A씨는 21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SNS 스타다. 그는 올해 27세로 열애설이 난 이승우보다 5살 연상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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