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화 "'기방도령', 본격적인 첫 코미디..부담 없으면 거짓말" [★숏터뷰]

강민경 기자 2019. 7. 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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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귀화(41)가 영화 '기방도령'으로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최귀화는 3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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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배우 최귀화 /사진제공=판씨네마

배우 최귀화(41)가 영화 '기방도령'으로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최귀화는 3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 분)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신박한 코믹 사극이다.

최귀화는 극중 육갑 역을 맡았다. 육갑은 자칭 고려 앙족 출신의 괴짜 도인이다. 그는 증명할 수 없지만 고려 왕족 후손으로 신선이 되려는 찰나 우연히 산속을 산책하던 허색과 만나 기방결의를 맺은 뒤 연풍각의 홍보담당을 맡는 인물이다.

이날 최귀화는 "본격적인 코미디 역할을 맡은 것은 처음이라 부담이 됐었다. 육갑 자체가 전체적으로 코미디를 위해 존재하는 역할이다. 부담을 안 가졌다면 거짓말이다"고 털어놨다.

최귀화는 "남대중 감독님과 영화 들어가기 전에 긴 시간동안 자주 만나서 시나리오, 캐릭터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캐릭터가 점차 육갑이 아닌 최귀화스럽게 만들어진 것 같다. 육갑을 연기하기 보다는 최귀화로서 연기를 해보자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평온해진 느낌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방도령'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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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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