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범-BJ열매 '사생활 폭로전'.."무서워서 연애 하겠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전 연인 사이인 그룹 백퍼센트 출신 우창범과 BJ열매의 다툼이 성관계 영상 유포 논란으로 번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전 연인의 사생활 폭로전이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우창범은 지난 2일 BJ서윤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전 연인이었던 BJ열매가 BJ케이와 바람을 피워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 와중에 또다시 BJ들의 '사생활 폭로전'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자 피로를 호소하는 댓글이 일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전 연인 사이인 그룹 백퍼센트 출신 우창범과 BJ열매의 다툼이 성관계 영상 유포 논란으로 번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전 연인의 사생활 폭로전이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우창범은 지난 2일 BJ서윤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전 연인이었던 BJ열매가 BJ케이와 바람을 피워 헤어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만남을 지속했다.
이에 BJ열매는 "어제 (우창범에게) 연락이 왔는데 그냥 미안하단 한 마디면 또 저 혼자 그냥 XXXX 되고 말려고 했다"면서 "하지만 계속된 거짓말뿐이었고 더 이상은 저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 자신을 다치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었고 어제 연락온 것들까지 종합해서 총정리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창범이 성관계 영상을 현재 재판 중인 가수 정준영 등이 불법촬영 영상물을 공유하던 카톡 단체 대화방을 통해 유포했다고 주장하며 3일 밤 10시 폭로 방송을 예고했다.
뉴스를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전 연인을 겨냥한 과거사 폭로가 보기 불편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에서 상대방의 지난 사생활을 공개하는 것 자체가 무례한 행위라는 것.
특히 이미지가 중요한 BJ들의 폭로전은 상대에게 이미지 타격을 입히려는 의도로 해석된다는 지적이다. 이런 반응은 최근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을 둘러싸고 이들의 사생활까지 파헤친 기사들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과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BJ들의 연애사까지 알아야 하냐는 의견도 많다. 최근 감스트와 NS남순, 외질혜의 '여성 BJ 성추행' 방송 등으로 BJ들에 대한 여론은 매우 나쁜 상황이다. 이 와중에 또다시 BJ들의 '사생활 폭로전'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자 피로를 호소하는 댓글이 일고 있다. 주로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냐"는 내용이다.
다른 한편에서는 BJ들의 사생활이 아니라 '정준영 카톡방'이 문제의 핵심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올해 초 최대의 스캔들인 정준영 카톡방의 피해자가 또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이 훨씬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실제로 '폭로 방송'을 예고한 BJ열매의 게시판에는 몇몇 기자들의 메일 주소를 알려주며 연락해보라는 팬들의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종속된 섹스로 자기 쾌감 미루는 여성들 많아"
- '성관계 동영상 유포' 논란, 우창범·BJ열매 누구?
- 우창범·BJ열매·케이·마크.. 연인 다툼→ 성관계영상 유포 논란
- [MT리포트-上] 뿔난 한국소비자, 그래도 토요타 타고 도쿄 간다?
- [특징주]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허가취소에 주가요동
- 전기차 살때 배터리는 '구독' … 현대차, 가격 인하 드라이브 - 머니투데이
- 고두심 태웠던 유명 택시기사…흉기습격 체포→"나가면 알지?" 협박 - 머니투데이
- 박지윤 루머 유포자=전남편 최동석?...누리꾼 고소했더니 '피의자 특정' - 머니투데이
- "타인이 등본 발급" 주민센터 알림톡에 깜짝...고객센터 전화했더니 - 머니투데이
-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30대 남성, 9일째 행방불명…경찰 수색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