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가사 써"..'사람이 좋다' 임창정 '소주 한잔' 작사 비화 공개 [간밤TV]
유인선 온라인기자 psu23@kyunghyang.com 2019. 7. 3. 08:00

임창정이 곡 ‘소주한잔’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데뷔 30년 차 가수 임창정이 ‘소주한잔’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누가 가사를 써오기로 했는데, 의사소통이 잘못돼서 작사가가 그날 가사를 못 써왔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녹음하러) 가는 차 안에서 가사를 썼다”고 말 문을 열었다.
임창정은 이어 “작곡가한테 마무리해서 보여줬더니 ‘이게 무슨 가사냐’고 혼났다. 발라드에 ‘여보세요 나야’ 이런 가사가 들어가는데 그때는 이해가 안 갔었나 보다”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그래서 내가 한 번 불러나 보라고 했다. 근데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작곡가를 혼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창정은 이날 새로 이사한 제주도 집과 함께 18세 연하 아내, 세 아들도 공개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유인선 온라인기자 psu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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