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이크 질렌할, 봉준호 감독 뒷담화? "내 전화 안 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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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대박 나면서 바빠졌나 봐요.전화해도 안 받더라고요."
제이크 질렌할은 '이번에 한국에 오면서 봉준호 감독과 연락했느냐'는 질문에 "영화 '기생충'이 대박나는 바람에 봉준호 감독이 워낙 바쁜 것 같다"며 "전화를 해도 안 받는다"고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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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대박 나면서 바빠졌나 봐요.전화해도 안 받더라고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2일 북미와 한국에서 동시 개봉했어. 지난 201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악당)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어.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내한인 배우 톰 홀랜드와 공식행사로는 처음 한국을 찾은 제이크 질렌할이 참석했지.
'미스테리오'란 캐릭터로 마블 세계관에 처음으로 합류한 제이크 질렌할은 미스테리오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한치의 고민도 없이 '쫄쫄이'(spandex)란 답을 내놨어. 웃음기라곤 전혀 없는 진지한 얼굴로 "쫄쫄이 의상을 입고 연기하는 게 이렇게 즐거울 줄 몰랐다"고 하는데 왠지 반어법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
이날 기자간담회에선 얼마전 칸영화제에서 무려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어. 제이크 질렌할이 이번에 한국에 오기로 결정되자 '첫 내한'이란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 제이크 질렌할이 한국에 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야.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 출연하면서 촬영을 위해 한국에 와 일한 적이 있거든.
제이크 질렌할은 '이번에 한국에 오면서 봉준호 감독과 연락했느냐'는 질문에 "영화 '기생충'이 대박나는 바람에 봉준호 감독이 워낙 바쁜 것 같다"며 "전화를 해도 안 받는다"고 말했어. 역시나 근엄한 얼굴이었지. 하지만 몇 초 후 웃음을 터뜨리며 '농담'이라고 했지. 한국을 찾기 전 봉준호 감독에게 연락을 했고 봉준호 감독으로부터 식당을 추천받아 톰 홀랜드와 다녀오기도 했대.
제이크 질렌할이 공개한 '미스테리오'의 매력과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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