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의 "대한항공 김포∼여수 감편 운항계획 철회해야"

2019. 7. 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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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상공회의소는 순천·광양상공회의소와 함께 대한항공 김포∼여수 노선 감편 계획을 철회해 달라는 건의서를 대한항공과 국토교통부, 국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여수공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김포노선 1일 4회, 제주노선 1일 3회를 운항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10월부터 김포∼여수 노선을 1일 2회에서 1회로 감축할 것으로 알려져 여수, 순천, 광양 등 3개 지자체와 상공회의소가 감축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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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상공회의소는 순천·광양상공회의소와 함께 대한항공 김포∼여수 노선 감편 계획을 철회해 달라는 건의서를 대한항공과 국토교통부, 국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여수상공회의소 건물 [여수상공회의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여수상의는 건의문에서 "최근 광양만권은 대규모 민간투자와 정부 지원사업이 줄을 잇고 있다"며 "여수∼고흥 간 5개의 연륙교가 개통하고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순천동아시아문화도시, 광양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여수상의는 광역교통망 확충 방안으로 김포∼여수 운항 횟수 증편을 건의했다.

여수공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김포노선 1일 4회, 제주노선 1일 3회를 운항하고 있다.

지난해 여수공항 이용객은 58만9천996명으로 2016년보다 17.2%가 증가했다.

대한항공은 10월부터 김포∼여수 노선을 1일 2회에서 1회로 감축할 것으로 알려져 여수, 순천, 광양 등 3개 지자체와 상공회의소가 감축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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