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씀씀이도 한류스타급..드라마 '시크릿' 매번 밥차

최지윤 2019. 7. 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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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해진(36)이 변함없는 스태프 사랑을 드러냈다.

박해진은 지난 3월부터 강원도 등지에서 드라마 '시크릿'을 촬영 중이다.

박해진은 촬영 때마다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는 것은 물론, 스태프들과의 팀워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촬영 전에도 모든 스태프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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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한류스타 박해진(36)이 변함없는 스태프 사랑을 드러냈다.

박해진은 지난 3월부터 강원도 등지에서 드라마 '시크릿'을 촬영 중이다. 바쁜 스케줄에도 매번 촬영장에 정성어린 밥차를 제공, 제작진을 감동시키고 있다.

"현장에서 누구보다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작은 정성으로 보답하고 싶었다"는 마음이다.

박해진은 촬영 때마다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는 것은 물론, 스태프들과의 팀워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특히 '시크릿'은 소방대원들의 구조현장을 재연하는만큼 야외 촬영이 많다. 더운 날씨에 스태프들이 고생할까봐 사비로 밥차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전에도 모든 스태프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후 다양한 메뉴의 건강식으로 스태프들의 컨디션을 챙기고 있다.

'시크릿'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숲에 모여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이야기다. 박해진은 119특수구조대 항공대원 '강산혁'으로 분한다. 외과 레지던트 '정영재' 역의 조보아(28)와 로맨스를 펼친다. 총 16부작인 '시크릿'은 9부까지 제작이 완료된 상태다. 이달 말 촬영을 마무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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