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민희진 빅히트行 '축하'..자매 같은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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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민희진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직에 대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민희진 CBO는 "크리에이터로서의 두 번째 장을 빅히트에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많은 부담을 느낀다. 빅히트와 논의를 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의지, 산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비전, 무엇보다도 제가 바라본 업계의 미래와 궤를 같이 하고 있어 놀랐다"며 "앞으로 멀티 레이블 및 사업 영역별 전문화 구조로 재편하는 빅히트 및 관계사들과 펼쳐나갈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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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민희진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직에 대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크리스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희진 전 SM엔터테인먼트 이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폭죽, 하트 모양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과 민희진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마치 자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민희진은 SM 재직 시 소녀시대, 에프엑스, 레드벨벳 등에 독특한 콘셉트와 시각적 이미지를 부여하며 걸그룹 시장에 한 획을 그었다. 또 샤이니를 통해 '컨셉티브'라는 개념을 제시했으며, 엑소의 세계관 구현 프로젝트 등 정교한 아티스트 브랜딩 전략을 선보였다.
한편 빅히트는 이날 민희진이 빅히트의 브랜드 총괄(Chief Brand Officer, 이하 CBO)로 새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희진 CBO는 빅히트 및 빅히트의 관계사 전반에 대한 브랜드를 총괄한다. 민희진 CBO는 최근 레이블 확장 및 사업영역별 구조 개편을 추진 중인 빅히트의 전반적인 기업 혁신 과정에서 브랜딩을 통해 기업의 정체성 확립을 도울 예정이다.
또 민희진 CBO는 빅히트 레이블을 제외한 다수 레이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맡으며 새로운 걸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희진 CBO의 신규 레이블도 설립해 신인 발굴 및 음악 제작 영역까지 제작자로서의 역량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민희진 CBO는 "크리에이터로서의 두 번째 장을 빅히트에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많은 부담을 느낀다. 빅히트와 논의를 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의지, 산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비전, 무엇보다도 제가 바라본 업계의 미래와 궤를 같이 하고 있어 놀랐다"며 "앞으로 멀티 레이블 및 사업 영역별 전문화 구조로 재편하는 빅히트 및 관계사들과 펼쳐나갈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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