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군 생활 중 면회 온 사람이 한 명도 없던 이유
김용준 2019. 7. 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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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31·사진)이 1일 전역한 가운데, 그가 군 생활 중 면회를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입대해 어떻게 보내나 고민이 많았는데, 군 생활을 잘 마친 것 같다"며 "지금까지 전역이 잘 실감 나지 않지만, 후련한 기분도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현은 "누가 가장 많이 면회를 왔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면회는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답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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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31·사진)이 1일 전역한 가운데, 그가 군 생활 중 면회를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이날 오전 8시30분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취재진 및 현장에 찾아온 팬들을 향해 전역인사를 했다.
이날 김수현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중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300여명의 팬이 현장을 찾았다.
김수현은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입대해 어떻게 보내나 고민이 많았는데, 군 생활을 잘 마친 것 같다”며 “지금까지 전역이 잘 실감 나지 않지만, 후련한 기분도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부대에 있는 동안 여느 용사들과 다름없이 작전도 열심히 하고, 훈련도 열심히 받았다”면서 “특급전사 타이틀을 따기도 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김수현은 “누가 가장 많이 면회를 왔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면회는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답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김수현 소속사 관계자는 그가 복무한 지역이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워 김수현 스스로 면회를 사양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수현은 2017년 10월 23일 현역으로 입대한 뒤, 육군 제1사단 수색대대에 지원해 군 복무를 수행했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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