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 MLS 선수 "더 많은 게이 있을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년 전 커밍아웃을 통해 화제를 모은 콜린 마틴(24,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이 어딘가 존재할 게이 축구선수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남겼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소속 미네소타에서 활약 중인 마틴은 지난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는 MLS에서 활약하는 게인 선수임을 공개적으로 밝힌다"고 선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1년 전 커밍아웃을 통해 화제를 모은 콜린 마틴(24,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이 어딘가 존재할 게이 축구선수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남겼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소속 미네소타에서 활약 중인 마틴은 지난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는 MLS에서 활약하는 게인 선수임을 공개적으로 밝힌다"고 선언했다. 소속팀 미네소타는 물론, 팀 동료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MLS 역시 마틴의 커밍아웃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마틴은 MLS 사무국이 제작한 영상에서 "더 많은 게이 축구 선수들이 있을 거다. 나는 그들이 사회에서뿐만 아니라 스포츠에서도 안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어딘가에 있을 게이 선수들이 자신 있게 정체성을 공개할 것을 요청했다.
마틴을 성소수자들을 위해 모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커밍아웃을 할 때는 자기 자신만을 생각해선 안 된다. 어쩌면 어린 아이들이나 자신의 성 정체성에 확신이 없는 사람들, 스포츠에서 그들의 위치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정말 그럴 수 있다"고 응원했다.
사진=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축구가 더 재미 있어지는 공간 `스포탈페이스북`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렌시아, 이강인 보내도 복귀 옵션 달아라" (西 매체)
- \"제발 절 팔아주세요\"..솔샤르에게 직접 간청한 맨유 선수
- "레알의 쿠보 영입 마케팅 아냐, 라울도 흥분" 스페인 언론
- 대구FC, 다리오 대체자로 '브라질 베테랑' 히우두 낙점
- [현장이슈] '골든볼' 이강인 등장! U-20 스타 발걸음에 인천이 떠들썩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