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L 리뷰] '게드스 멀티골' 산둥, '김민재 FT' 베이징에 2-0 승..2연패 탈출

윤효용 기자 2019. 6. 3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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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루넝이 홈에서 베이징 궈안을 꺾고 2연패를 끊어냈다.

산둥은 30일 8시 45분(한국시간) 지난 올림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중국 슈퍼리그(CSL)` 15라운드 홈경기서 베이징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산둥은 리그 2연패에서 탈출했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홈팀 산둥은 로저 게드스, 저우, 장, 페드로 델가도, 하오, 추이 등을 투입시키며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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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산둥 루넝이 홈에서 베이징 궈안을 꺾고 2연패를 끊어냈다.

산둥은 30일 8시 45분(한국시간) 지난 올림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중국 슈퍼리그(CSL)` 15라운드 홈경기서 베이징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산둥은 리그 2연패에서 탈출했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홈팀 산둥은 로저 게드스, 저우, 장, 페드로 델가도, 하오, 추이 등을 투입시키며 경기를 시작했다. 이에 맞서 원정팀 베이징은 왕 지밍, 아우구스투, 비에라, 왕강, 장시저 등이 선발 출전했다. 대한민국의 김민재도 센터백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제골을 넣은 쪽은 홈팀 산둥이었다. 전반 28분 게드스가 선제골을 넣으며 팀에 리드를 가져왔다. 게드스는 2분 뒤 다시 한 번 폭발하며 추가골을 넣었다. 이로써 산둥은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급해진 베이징은 후반전 의욕적으로 공격했다. 그러나 오히려 역습 찬스를 내주고 말았다. 후반 37분 산둥은 우측면을 뚫어낸 뒤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간발의 차로 빗나가고 말았다.

베이징의 후반 막판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만들어냈다. 후반 47분 우측면을 뚫어낸 뒤 날카로운 크로스가 연결됐고, 이를 쇄도하던 욘 호우 세테르가 발을 갖다냈지만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왔다.

[경기 결과]

산둥(2): 게드스(전28, 30)
베이징(0):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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