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형제의 연인들' 이말년 "동생 스킨십, 난 준비가 안 돼 있어"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19. 6. 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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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이 또 한번 충격에 빠진다.

30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 '내 형제의 연인들: 가족이 보고있다'에서 웹툰작가 이말년이 동생과 썸남의 스킨십을 바라보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오빠 이말년은 동생의 스킨십에 대해 "너무나 생소한 장면이고 부담스럽다"며 "내가 왜 준비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동생의 스킨십을 볼)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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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채널 ‘내 형제의 연인들’ 이말년 / 사진제공=티캐스트]
‘내 형제의 연인들’ 이말년 “동생 스킨십, 난 준비가 안 돼 있어”

이말년이 또 한번 충격에 빠진다.

30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 ‘내 형제의 연인들: 가족이 보고있다’에서 웹툰작가 이말년이 동생과 썸남의 스킨십을 바라보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썸남썸녀의 알콩달콩한 러브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는 이세화, 윤신영 커플이 남산 데이트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돌발 스킨십을 했다. 이세화는 남산 케이블카에 탑승 직후 케이블카가 흔들리면서 중심을 잃으면서 윤신영의 어깨를 잡았고, 윤신영은 자연스럽게 손을 터치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오빠 이말년은 동생의 스킨십에 대해 “너무나 생소한 장면이고 부담스럽다”며 “내가 왜 준비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동생의 스킨십을 볼)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동생의 데이트를 보던 중 녹화 사상 가장 크게 입을 벌리고 다물지 못해 MC 및 출연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말년, 이세화 남매의 이야기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인생 최초의 친구이자 경쟁자, 시시콜콜 모든 것을 공유하는 남매, 형제들의 연애 직관 프로그램 ‘내 형제의 연인들’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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