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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감독 "로마에서 제안 왔지만 거절, 중국에서 은퇴 하겠다"

김도곤 기자 2019. 6. 3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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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감독 "로마에서 제안 왔지만 거절, 중국에서 은퇴 하겠다"

마르첼로 리피 중국 대표팀 감독이 최근까지 AS 로마 감독 자리를 제의 받았다고 밝혔다.

리피 감독은 지난 2016년 중국 지휘봉을 잡았다가 올해 1월 사임했다.

리피 감독은 유벤투스, 인터밀란, 아탈란타, 체세나 등 세리에A 팀을 여럿 맡았지만 AS 로마를 맡은 적은 없다.

리피 감독은 "AS 로마가 전화를 해 감독이 될 수 있는지 물었지만 거절했다. 이제 클럽을 맡을 때는 아니라고 대답했다. 그래도 나를 찾아줘 고마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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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첼로 리피 감독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마르첼로 리피 중국 대표팀 감독이 최근까지 AS 로마 감독 자리를 제의 받았다고 밝혔다.

리피 감독은 지난 2016년 중국 지휘봉을 잡았다가 올해 1월 사임했다. 후임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광저우 헝다 감독와 함께 겸임하는데 부담을 느껴 사임하면서 올해 5월 리피가 복귀했다.

리피는 꾸준히 AS 로마의 제의를 받았다. 리피는 29일(한국 시간) '투토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최근 몇 년 동안 로마에게 제의를 받았다. 최근까지도 받았다"며 중국 복귀 전에도 로마의 제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리피 감독은 유벤투스, 인터밀란, 아탈란타, 체세나 등 세리에A 팀을 여럿 맡았지만 AS 로마를 맡은 적은 없다.

리피 감독은 "AS 로마가 전화를 해 감독이 될 수 있는지 물었지만 거절했다. 이제 클럽을 맡을 때는 아니라고 대답했다. 그래도 나를 찾아줘 고마웠다"고 밝혔다.

리피 감독의 나이는 만 71세로 적지 않다. 그는 "중국 감독을 끝으로 은퇴하겠다"며 중국에서 커리어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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