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의, 안성월드테니스투어 4강 진출.. 韓 선수 유일

박준용 2019. 6. 2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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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의(대구시청, 524위)가 안성월드테니스투어(총상금 1만5천달러) 4강에 올랐다.

6월 28일 경기도 안성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2번시드 김청의가 같은 팀 동료 나정웅(ITF 431위)을 불과 55분 만에 6-2 6-2로 물리쳤다.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4강에 진출한 것은 김청의가 유일하다.

첫 게임 시작하자마자 순식간에 다섯 게임을 연속 획득한 김청의는 5-2에서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켜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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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안성월드테니스투어 4강에 진출한 김청의.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김청의(대구시청, 524위)가 안성월드테니스투어(총상금 1만5천달러) 4강에 올랐다.
6월 28일 경기도 안성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2번시드 김청의가 같은 팀 동료 나정웅(ITF 431위)을 불과 55분 만에 6-2 6-2로 물리쳤다.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4강에 진출한 것은 김청의가 유일하다.
첫 게임 시작하자마자 순식간에 다섯 게임을 연속 획득한 김청의는 5-2에서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켜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세트도 첫 세트와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갔고 김청의는 큰 위기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청의는 8번시드 켈시 스티븐슨(캐나다. ITF 460위)와 결승행을 다툰다.
복식 4강에서는 박의성-정영석(이상 의정부시청)이 한선용(대구시청)-이승훈(안동시청)을 접전 끝에 7-5 7-6(8)로 물리쳤지만 정영석이 어깨부상으로 기권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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