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의 얼굴"..'스파이더맨:파프롬홈' 로튼토마토 신선도 90%

뉴스엔 2019. 6. 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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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시작이 좋다.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7월 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90%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90%의 신선도 지수로, '신선함' 마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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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토마토 캡처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시작이 좋다. 로튼토마토에서 '신선함' 마크를 획득한 것.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7월 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90%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고 있다.

로튼토마토는 영화 평점을 '신선함(Fresh)'와 '썩음(Rotten)'으로 나누어 평가해 '토마토미터(Tomatometer)'라는 이름으로 제공하고 있다. 100%에 가까울 수록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며, 60%를 기준으로 '신선한 토마토'와 '썩은 토마토'로 갈린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90%의 신선도 지수로, '신선함' 마크를 얻었다. MCU의 페이즈 3를 마무리하는 작품으로서는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외신 평가도 좋은 편이다. LA타임즈는 "눈부시고 속도감 있으나 겸손하며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평가했으며, 더 선은 "아주 재미있고 완벽하게 즐길 만 하다"고 했다. 또 무비웹은 "굉장히 재미있는 속편"이라며 "스파이더맨은 MCU의 얼굴이 됐다. 중앙 무대에 설 준비가 됐다"고 했다.

그러나 인디와이어는 "결말에서의 스파이더맨은 시리즈 처음의 그와 다를 바 없다"며 "그가 퀸즈를 떠나거나, 우리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도 같은 걸 배울 수 있었을 거라고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고 혹평하기도 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7월 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스파이더맨' 역을 맡은 톰 홀랜드와 '미스테리오' 역을 맡아 새롭게 MCU에 합류하는 제이크 질렌할이 6월 30일과 7월 1일 양일간 한국을 찾는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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