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눈물 '가요광장' 막방 "아프지만..행복한 이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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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가 '가요광장' 마지막 생방송에서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이수지는 28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DJ로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어 "특히 무한 긍정 에너지 '이수지의 가요광장'을 마지막으로 말씀드린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아팠다. 마지막 생방송인 만큼 청취자분들 이름을 많이 불러드리겠다"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앞서 이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요광장' 하차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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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가 ‘가요광장’ 마지막 생방송에서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이수지는 28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DJ로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했다.


● 다음은 이수지 하차 심경 전문
슈지공주에서 징기스칸까지 (내가 어디가서 공주소리를 듣겠어요) 애정듬뿍주시고 사랑주시고 문자에 참여해주신 청취자분들 한분한분 다 고맙습니다 이름 못불러 드리고 선물 못챙겨 드린분들 너무 죄송해요
쉬운이별이 없지만 많은걸 얻는 시간들이였기에 행복한 이별을 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디제이 자리 주시고 매일 즐겁게 방송 할수 있게 해준 피디님 작가님들 다 고맙습니다
함께해준 게스트들 또 우리 요일별 게스트들도 넘나 애정해요 더 열심히해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오늘도 수지 맞으세요.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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