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이수지 눈물 '가요광장' 막방 "아프지만..행복한 이별" [전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2019. 6. 28.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수지 눈물 '가요광장' 막방 "아프지만..행복한 이별" [전문]

개그우먼 이수지가 '가요광장' 마지막 생방송에서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이수지는 28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DJ로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어 "특히 무한 긍정 에너지 '이수지의 가요광장'을 마지막으로 말씀드린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아팠다. 마지막 생방송인 만큼 청취자분들 이름을 많이 불러드리겠다"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앞서 이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요광장' 하차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전문] 이수지 눈물 ‘가요광장’ 막방 “아프지만…행복한 이별”

개그우먼 이수지가 ‘가요광장’ 마지막 생방송에서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이수지는 28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DJ로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수지는 오프닝 멘트를 읽다 눈물을 터트리며 “어제 너무 울어서 오늘 신나게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웃으면서 들어왔는데 갑자기 슬퍼졌다. 이게 다 울컥할 만한 내용을 적은 작가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무한 긍정 에너지 '이수지의 가요광장'을 마지막으로 말씀드린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아팠다. 마지막 생방송인 만큼 청취자분들 이름을 많이 불러드리겠다”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앞서 이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요광장’ 하차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애정 듬뿍 주고 사랑준 청취자들 감사하다. 쉬운 이별이 없지만, 많은 것을 얻은 시간이었기에 행복한 이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 “함께 해준 스태프들과 게스트들 너무나 애정한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고 전했다.
한편 이수지의 후임으로 에이핑크 정은지가 낙점됐다. ‘정은지의 가요광장’은 7월 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 다음은 이수지 하차 심경 전문

슈지공주에서 징기스칸까지 (내가 어디가서 공주소리를 듣겠어요) 애정듬뿍주시고 사랑주시고 문자에 참여해주신 청취자분들 한분한분 다 고맙습니다 이름 못불러 드리고 선물 못챙겨 드린분들 너무 죄송해요

쉬운이별이 없지만 많은걸 얻는 시간들이였기에 행복한 이별을 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디제이 자리 주시고 매일 즐겁게 방송 할수 있게 해준 피디님 작가님들 다 고맙습니다

함께해준 게스트들 또 우리 요일별 게스트들도 넘나 애정해요 더 열심히해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오늘도 수지 맞으세요.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