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만 안 낀 결혼반지? "마음고생에 살 빠져서 헐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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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파경을 맞은 가운데,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이유에 대한 측근 증언이 나왔다.
올해 초 복수의 중국 매체가 파파라치 사진을 통해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끼고 다니지 않는다는 것을 이유로 들며 불화설을 제기했다.
송혜교의 한 측근은 27일 뉴스엔에 "송혜교가 마음고생이 심해 몸무게가 5킬로그램 정도 빠졌다. 결혼반지가 안 맞을 정도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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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결혼반지는 불화설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올해 초 복수의 중국 매체가 파파라치 사진을 통해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끼고 다니지 않는다는 것을 이유로 들며 불화설을 제기했다. 하지만 지난 5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대본 리딩 현장에서 송중기의 왼쪽 손에 결혼반지가 포착됐고 불화설은 잠잠해졌다.
그런데 지난 5일 송혜교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사진에서 또 한 번 결혼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이혼설을 점화시켰다. 그로부터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두 사람이 이혼 조정 신청을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송혜교가 올해 들어 급격히 살이 빠졌다. 옷 사이즈도 지난해보다 한 치수 줄여 입더라. 손가락 또한 얇아져 (결혼반지를) 끼고 있으면 그냥 미끄러져 빠져버리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송혜교는 결혼반지를 어떻게든 끼려고 했다”며 헐거워진 “결혼반지를 빠지지 않게 고정시하고자, 결혼반지 앞에 같이 끼울 작은 사이즈의 반지를 수소문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2016년 2월 방영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나 2017년 10월 결혼했지만 1년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장구슬 (guseu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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