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나이 들면 기댈곳은 자식 뿐"

2019. 6. 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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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가 "나이 들면 자식과 함께 살 것"이라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방송인 박지훈 서권순 양택조 남능미 이만기 김상희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노년에 돈 없고 힘 떨어지면 결국엔 자식 vs 그래도 혼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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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TV '아침마당']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이만기가 "나이 들면 자식과 함께 살 것"이라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방송인 박지훈 서권순 양택조 남능미 이만기 김상희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노년에 돈 없고 힘 떨어지면 결국엔 자식 vs 그래도 혼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만기는 "나이가 들면은 힘 없고 돈 떨어지면 무조건 자식한테 가서 살아야 된다. 돈 없고 힘 떨어지고 골골하면 결국 기댈 곳은 자식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애들을 30년 넘게 힘들어가면서 애지중지 키웠다. 그렇게 키운 자식들인데"라며 "모든 건 자식한테 거머리처럼 바짝 붙어서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남능미는 남능미는 "따로 살다가 늙어서 들어가 산다? 자기들끼리 오붓하게 사는데 자식들이 불편하다"며 "자식 눈치보게 된다. 옛날에나 대가족이지, 요즘은 핵가족 시대다. 부모는 자식이 결혼하면 분가시켜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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