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대병원 진료.."기침이 나면서 몸이 말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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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DAS) 횡령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명박(78) 전 대통령이 27일 고열 증상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 암병동 특실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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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다스(DAS) 횡령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명박(78) 전 대통령이 27일 고열 증상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 암병동 특실에 입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6/27/inews24/20190627173805230kztb.jpg)
이 전 대통령은 현재 보석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는 이 전 대통령은 보석조건상 입원은 불가능하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진료를 받고 귀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의 측근은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이 전 대통령이 요즘 땀도 자주나고 기침이 나면서 몸이 계속 말라서 병원에 안 가려는 걸 가시게 한걸로 안다"며 "원래도 몸이 안 좋았는데 (보석으로 나온 이후) 더 안 좋아지셨다"고 전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오늘 검사를 받았고, 중한 병 검사는 아니었다. 검진 결과를 기다리면서 병실에 있다. 오랜기간 있어야 하는 건지에 대해선 의사가 판단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은 1992~2007년 다스를 실소유하면서 비자금 약 339억원을 횡령하고, 삼성에 BBK 투자금 회수 관련 다스 소송비 67억7000여만원을 대납하게 하는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원, 추징금 82억원을 선고받았다.
현재 2심 재판중인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1일 열린 29차 공판에서 51억원의 뇌물 혐의가 추가돼 총 119억 뇌물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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