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정부·여당 '조국' 대선 후보로 생각, 장관 후 총선 가능 "
장혜원 2019. 6. 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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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사진 오른쪽)을 차기 법무부 장관에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란 소식이 여권 일각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왼쪽)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 수석을 대통령 후보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복수의 여권 관계자 등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청와대가 최근 조 수석에 대해 검증을 시작한 것으로 안다면서 차기 법무부 장관 기용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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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사진 오른쪽)을 차기 법무부 장관에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란 소식이 여권 일각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왼쪽)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 수석을 대통령 후보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6일 MBC라디오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그렇기 때문에 민정수석보다는 법무부 장관을 임명해서 검찰개혁도 하지만 국민접촉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점쳤다.
박 의원은 “경우에 따라선 내년 2월25일까지 장관을 수행하고 사퇴한 뒤 부산에서 총선도 나올 수 있다”며 “그 코스로 가고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 수석이) 내년 2월25일까지 장관을 수행하고 사퇴해서 부산에서 총선도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여당 핵심 관계자 등을 통해 청와대가 주 수석을 유력한 법무부 장관 후보로 놓고 인사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월 말 혹은 8월 초쯤 있을 하반기 개각에서 박상기 초대 법무부 장관의 교체 시기에 조 수석의 기용이 검토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복수의 여권 관계자 등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청와대가 최근 조 수석에 대해 검증을 시작한 것으로 안다면서 차기 법무부 장관 기용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고민정 대변인 명의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확인해줄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 메시지에서 조 수석에 대한 검증 착수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았다.
조 수석 또한 한 매체의 ‘법무부 장관 기용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별도의 답을 하지 않았다. 앞서 조 수석은 여권의 총선 출마설 등에 대해선 “학계로 돌아가겠다”라며 한결같이 불출마 입장을 고수해 왔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연합뉴스
박 의원은 26일 MBC라디오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그렇기 때문에 민정수석보다는 법무부 장관을 임명해서 검찰개혁도 하지만 국민접촉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점쳤다.
박 의원은 “경우에 따라선 내년 2월25일까지 장관을 수행하고 사퇴한 뒤 부산에서 총선도 나올 수 있다”며 “그 코스로 가고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 수석이) 내년 2월25일까지 장관을 수행하고 사퇴해서 부산에서 총선도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여당 핵심 관계자 등을 통해 청와대가 주 수석을 유력한 법무부 장관 후보로 놓고 인사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월 말 혹은 8월 초쯤 있을 하반기 개각에서 박상기 초대 법무부 장관의 교체 시기에 조 수석의 기용이 검토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복수의 여권 관계자 등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청와대가 최근 조 수석에 대해 검증을 시작한 것으로 안다면서 차기 법무부 장관 기용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고민정 대변인 명의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확인해줄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 메시지에서 조 수석에 대한 검증 착수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았다.
조 수석 또한 한 매체의 ‘법무부 장관 기용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별도의 답을 하지 않았다. 앞서 조 수석은 여권의 총선 출마설 등에 대해선 “학계로 돌아가겠다”라며 한결같이 불출마 입장을 고수해 왔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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