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아나운서 누구? "이산가족 특집 진행..나도 이산가족"

김혜림 기자 2019. 6. 25.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5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으로 꾸며져 1983년 KBS 이산가족 찾기 진행자였던 유철종과 이지연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연은 "라디오 방송을 꾸준히 하면서 애청자들은 음성으로 기억할 거다"라며 "TV에는 많이 안 나왔는데 '아침마당'에 출연하니 너무 떨린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5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으로 꾸며져 1983년 KBS 이산가족 찾기 진행자였던 유철종과 이지연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연은 "라디오 방송을 꾸준히 하면서 애청자들은 음성으로 기억할 거다"라며 "TV에는 많이 안 나왔는데 '아침마당'에 출연하니 너무 떨린다"고 말했다.

이산가족 상봉 방송을 진행한 이지연과 유철종은 이날 자신들 역시 이산가족임을 밝혔다. 이지연은 "선생님(유철종)이 그렇게 말하더라. '이 선생 우리가 이산가족이라는 얘기하지 말자. 그렇게 하면 보는 시선도 그렇고 우리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니까'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저도 50년 동안 오빠의 생사를 모르고 지냈는데 다행히도 2000년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때 평양 사는 오빠가 내려와서 만났다"며 "2000년에 만나고 그다음엔 전혀 소식을 주고받을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연은 1947년생으로 올해 72세다. 지난 1969년 기독교이리방송국(現 전북CBS)에 입사해 1969년부터 1979년까지 CBS기독교방송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이후 1979년 TBC동양방송에서 MC로 근무하다 언론통폐합 때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KBS에서 프리랜서 MC로 활동했다.

[관련기사]☞이채영, 브라탑 입고 차안에서? '아찔'EXID LE, 발리에서 뽐낸 '볼륨감'..'헉'채은정, 가슴 훅 파인 노출 수영복 '아찔'현아, 소파에서 과감+도발 포즈로 뽐낸 섹시美패리스 힐튼, 압도적 '볼륨감'..'아슬아슬해'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