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 '낭만닥터 김사부2' 출연 검토 중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19. 6. 25. 00:04

배우 안효섭이 SBS 새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혹인됐다.
24일 안효섭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안효섭이 <낭만닥터 김사부2>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중이다.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2016년에 방영이 됐던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작은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이 펼치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당시 최고 시청률이 2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안효섭은 극중 외과 펠로우 1년차인 ‘수술천재’라 부리는 김우진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효섭은 2015년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아버지가 이상해>, <세가지색 판타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등에 출연했다.
안효섭은 현재 방영 중인 <어비스>에서 차민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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