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골프웨어, 세인트앤드류스 런칭 쇼케이스
골프웨어의 명가, 크리스 에프앤씨가 지난 6월 20일, 21일 이틀간 청담동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세인트 앤드류스 19 F/W 쇼케이스’를 열었다. 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에디션을 통해 국내 골프웨어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크리스 에프앤씨가 5번째로 선보이는 세인트앤드류스(St Andrews) 골프웨어는 새로운 개념의 하이엔드 골프웨어다. 골프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 링크스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품격 있는 골프웨어를 표방한다.

세인트앤드류스는 ‘뉴 노빌리티(New Nobility)’를 주제로 열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약 150여 아이템을 선보였는데, 스코틀랜드 전통의 타탄 체크를 주 모티브로 아방가르드한 디테일을 접목한 스타일부터 세인트앤드류스 로고와 심볼을 모티브로 한 제품까지 다양하다. 무엇보다 최고급 소재와 차별화된 디자인에 공을 들였다. 캐시미어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산 원사를 100%로 사용한 프리미엄 스웨터 라인을 구성해 선보였다. 겨울 다운점퍼 또한 최상급 구스솜털을 사용함과 동시에 트위드 소재를 사용한 디테일을 넣어 차별화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고난도의 프레스프린트 기법을 스웨터에 적용했다. 일반 프린트가 아닌 프레스로 눌러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빛의 각도에 따라서 은은하고 다양한 느낌을 보여준다. 세인트앤드류스가 추구하고자 하는 크래프츠맨십을 엿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2019 F/W 시즌 테마, 로맨틱 스코틀랜드
19F/W 시즌은 ‘로맨틱 스코틀랜드(Romantic Scotland)’ 컨셉으로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다. 우선 스코틀랜드 전통의상인 킬트에서 영감을 받아 타탄 체크의 클래식함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러브 킬트(Love Kilt)’ 라인이 있다. 팬츠에 플리츠 스커트가 레이어드 된 아이템은 세인트앤드류스의 아이덴티티를 한번에 알아볼 수 있다. ‘모던 STA(Modern STA)’ 테마는 세인트앤드류스의 시그니처 심볼을 활용한 그래픽과 레이스소재를 활용하여 모던함과 페미닌함이 어우러진 라인이다. 마지막으로 스코틀랜드의 국화인 엉겅퀴 모티브를 활용하여 트렌디한 에스닉 무드의 프레스티지 라인 ‘윈터 블라썸(Winter Blossom)’이 있다.
매일경제 골프포위민 유희경기자 (yhk@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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