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향기' 예고편, 귀신도 웃고 갈 코믹 버라이어티

신상민 기자 2019. 6. 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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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신의 향기'가 예고편을 공개했다.

'귀신의 향기'(감독 이준학 배급 스튜디오후크)는 재건축을 앞둔 허름한 무궁화빌라에 자리잡은 처녀 귀신을 쫓아내기 위한 고군분투를 담은 호러 맨틱 코미디다.

이어 재건축을 앞둔 무궁화빌라에 계속되는 흉흉한 소문들과 '설마 우리 동네에 귀신이 산다고?!' 라는 커피와 함께 영화의 본격적인 전개에 흥미를 자극한다.

'귀신의 향기'는 7월 3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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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향기 이엘 강경준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귀신의 향기’가 예고편을 공개했다.

‘귀신의 향기’(감독 이준학 배급 스튜디오후크)는 재건축을 앞둔 허름한 무궁화빌라에 자리잡은 처녀 귀신을 쫓아내기 위한 고군분투를 담은 호러 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예고편은 긴 생머리의 청초한 음대생 이엘에게 첫 눈에 반하는 강경준의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꽁냥꽁냥 사랑을 속삭이며 “앞으로 내가 항상 네 옆에 있어 줄게”를 말하는 것도 잠시, 프러포즈 하는 날 그녀가 나타나지 않는다.

이어 재건축을 앞둔 무궁화빌라에 계속되는 흉흉한 소문들과 ‘설마 우리 동네에 귀신이 산다고?!’ 라는 커피와 함께 영화의 본격적인 전개에 흥미를 자극한다. 윗분들은 소문을 가라앉히기 위해 용하다는 박수무당을 부르지만 항상 진지한 모습과는 달리 모든 것이 어설픈 허당끼가 넘친다.

활력 넘치는 음란마귀 아줌마와 무한대기 저승사자까지 ‘귀신들도 웃고 갈 코믹 버라이어티 한판!’ 카피처럼 역대급 코믹캐릭터들이 예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수기공대까지 들이닥치고 온 동네가 정신 없는 와중에 “전 여기서 못 나가요.”라고 말하는 그녀의 사연까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귀신의 향기’는 7월 3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귀신의 향기’ 예고편]

강경준|귀신의 향기|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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