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밤, 나르샤 다이어트로 '주목'..효과 및 부작용은?

김경은 기자 2019. 6. 21. 0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몬밤이 2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레몬밤은 지중해 연안에서 2000년 이상 재배된 밀원 식물로 멜리사라고도 불린다.

레몬밤은 분말이나 티백 형태의 차로 마시거나 샐러드나 스프, 생선과 육류 등과 함께 다양하게 섭취 가능하다.

레몬밤은 차로 마시면 소화를 촉진시키고 산통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몬밤. /사진=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 방송 화면 캡처

레몬밤이 2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레몬밤은 지중해 연안에서 2000년 이상 재배된 밀원 식물로 멜리사라고도 불린다. 멜리사는 '꿀'을 뜻하는 단어에서 비롯된 이름이며 그 이름과 유래에 걸맞게 은은하고 상쾌한 향이 매력적인 식물이다.

많은 이들이 레몬밤에 주목하는 이유는 ‘로즈마린산’ 때문이다. 로즈마린산은 로즈마리, 라벤더 등의 꿀풀과 식물에 함유된 폴리페놀 화합물 중 하나로 내장비만과 셀룰라이트 제거에 효과적이다. 다이어트 효과 외에 신경 안정, 염증 제거에도 뛰어나다.

레몬밤은 분말이나 티백 형태의 차로 마시거나 샐러드나 스프, 생선과 육류 등과 함께 다양하게 섭취 가능하다. 다이어트 및 통증 개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허브티나 분말 형태로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 

레몬밤은 차로 마시면 소화를 촉진시키고 산통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생잎이나 오일을 아로마테라피에 활용해 불안, 우울, 불면증을 개선하는 데도 쓰인다. 잎을 목욕제로 이용하면 보온 및 피부세정 작용을 하며 린스로 사용하면 탈모를 방지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다만 레몬밤은 과다섭취 시 구토, 울렁거림, 현기증, 졸음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레몬밤의 소화촉진 효능이 오히려 더 허기지게 만들어 체중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저혈압이 심하거나 임신 중인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한편 가수 나르샤는 JTBC ‘즐거운 감량생활’에 출연해 허리둘레 23.2인치 비결로 레몬밤을 언급한 바 있다.

김경은 기자 silver@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