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경 YG엔터 새 대표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대중의 시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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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임시 이사회를 열어 황보경(49) 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20일 황보경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새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YG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황보경 새 대표이사는 2001년 YG에 입사해 그간 재무·회계 업무를 담당하며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역임했다.
한편 황보경 새 대표이사 선임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곱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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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임시 이사회를 열어 황보경(49) 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20일 황보경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새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YG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황보경 새 대표이사는 2001년 YG에 입사해 그간 재무·회계 업무를 담당하며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역임했다.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양민석 대표이사 형제가 성접대, 마약, 탈세, 검경 유착 등 각종 의혹으로 물러난 지 6일 만이다.
한편 황보경 새 대표이사 선임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곱지 않다.
황 새 대표이사 선임에 대해 유리절벽(glass cliff) 현상을 언급하고 있다. 유리절벽이란 상급 직책이나 중요한 프로젝트 가운데 위험성이 높은 경우 특히 여성에게 주어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즉 실패 위험성이 높은 직무를 여성에게 위임하는 것을 일컫는다. 황보경 새 대표이사는 여성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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