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0‧니로', 소프트웨어 오류 리콜..수입차 1만9천대 재리콜

한상연 2019. 6. 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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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과 기아자동차 니로 1만3천여대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소프트웨어 오류로 리콜된다.

제네시스 G90 등 3개 차종 1만1천317대와 기아차 니로 등 2개 차종 2천529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가속‧감속 제어와 차간 거리 유지가 안 되는 현상이 발생해 운전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가속‧감속되는 사고 발생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리콜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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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자동차 43개 차종 4만338대 리콜 조치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제네시스 G90과 기아자동차 니로 1만3천여대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소프트웨어 오류로 리콜된다. 동시에 지난해 8월 디젤엔진 문제로 리콜에 들어간 디스커버리4, 레인지로버스포츠, 재규어 XJ 등 수입차 1만9천여대는 부실리콜로 재리콜 된다.

20일 국토교통부는 제작 결함이 발견된 국내외 자동차 43개 차종 모두 4만338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G90 [이영훈 기자]

제네시스 G90 등 3개 차종 1만1천317대와 기아차 니로 등 2개 차종 2천529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가속‧감속 제어와 차간 거리 유지가 안 되는 현상이 발생해 운전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가속‧감속되는 사고 발생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리콜 조치를 받았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수입한 디스커버리4 등 7개 차종 1만9천561대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한 디젤엔진 리콜 적정성 조사 결과 시정방법이나 대상 대수가 부정적한 것으로 조사, 재리콜 조치를 받았다.

또 재규어 I-PACE 122대는 전기회생 제동장치가 안전기준에 맞지 않아 리콜 조치에 들어가고 과징금도 부과될 예정이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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