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팽현숙 "최양락, 나이 58세에 비상금 한 푼 없어" [TV캡처]

김나연 기자 2019. 6. 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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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을 폭로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양락의 소비 습관을 폭로하는 팽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팽현숙은 "같은 최 씨인데 저렇게 다르다"며 "(최양락은) 내 카드 3장을 돌려막기로 쓰고 있고, 대체 용돈 관리를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서랍을 열어봤더니 만 원 한 장 있더라"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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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최양락 / 사진=KBS2 살림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살림남2'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을 폭로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양락의 소비 습관을 폭로하는 팽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환은 "결혼하고 용돈도 50만 원으로 줄어들다 보니까 어느 순간 아껴야겠다는 생각에 쇼핑으로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팽현숙은 "같은 최 씨인데 저렇게 다르다"며 "(최양락은) 내 카드 3장을 돌려막기로 쓰고 있고, 대체 용돈 관리를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서랍을 열어봤더니 만 원 한 장 있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어 "나이 58세에 비상금 한 푼 없는 사람은 이 사람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팽현숙은 "비상금은 있다. 상상도 못 할 장소에 숨겨놨는데 도대체 어디에 숨겨놨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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