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주하, 뉴스 진행 중 식은땀..돌연 앵커 교체

2019. 6. 19.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주하 MBN 앵커가 19일 뉴스를 진행하던 도중 식은땀을 흘리다가 갑자기 교체됐다.

이날 MBN 메인 뉴스 프로그램 '뉴스8'를 진행하던 김 앵커는 눈에 보일 정도로 땀을 흘리며 건강에 이상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불안하게 뉴스를 이어가던 김 앵커는 결국 화면에서 사라졌고, 교체 투입된 한상원 앵커가 나머지 뉴스를 진행했다.

MBN 관계자는 "김 앵커가 급체해서 뉴스 진행 중 자리를 떴지만, 지금은 괜찮아졌다"며 "김 앵커 건강에 이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 "김 앵커, 급체했지만 괜찮아져"
[MBN 캡처]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김주하 MBN 앵커가 19일 뉴스를 진행하던 도중 식은땀을 흘리다가 갑자기 교체됐다.

이날 MBN 메인 뉴스 프로그램 '뉴스8'를 진행하던 김 앵커는 눈에 보일 정도로 땀을 흘리며 건강에 이상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불안하게 뉴스를 이어가던 김 앵커는 결국 화면에서 사라졌고, 교체 투입된 한상원 앵커가 나머지 뉴스를 진행했다.

MBN 관계자는 "김 앵커가 급체해서 뉴스 진행 중 자리를 떴지만, 지금은 괜찮아졌다"며 "김 앵커 건강에 이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norae@yna.co.kr

☞ 함박웃음 짓는 김정숙 여사와 이강인 선수
☞ 탁현민 "내 강연료 학교 100만원ㆍ기업 1천550만원 균일가"
☞ 돈 받고 어린이들에 성관계 보여준 20대 부부
☞ 국정원 "北선원, 전투복 입었지만 전투요원 아닌듯"
☞ 명품모자로 얼굴가린채 사과없는 '친구 살해' 10대들
☞ 나경원 "안보를 어민이 지켜…국방장관 사퇴해야"
☞ '예절 모른다' 상사에 이모티콘 보낸 직원 해고
☞ [팩트체크] 외국인 근로자 임금 얼마나 받나?
☞ 출산하다 변기에 빠진 아이 숨지자 땅에 묻은 20대
☞ 여신도 '길들이기 성폭력' 30대 목사…간음죄 적용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