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볼' 이강인과 악수하는 문 대통령
2019. 6. 19. 19:08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축구대표팀 초청 만찬에서 선수 대표로 '골든볼'의 주인공 이강인 선수로부터 선수 전원의 서명이 담긴 유니폼을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2019.6.19
scoop@yna.co.kr
- ☞ 명품모자로 얼굴가린채 사과없는 '친구 살해' 10대들
- ☞ 나경원 "안보를 어민이 지켜…국방장관 사퇴해야"
- ☞ 인기BJ 감스트 성희롱 논란에 "사죄, 반성 시간 갖겠다"
- ☞ 돈 받고 어린이들에 성관계 보여준 20대 부부
- ☞ '예절 모른다' 상사에 이모티콘 보낸 직원 해고
- ☞ [팩트체크] 외국인 근로자 임금 얼마나 받나?
- ☞ 출산하다 변기에 빠진 아이 숨지자 땅에 묻은 20대
- ☞ 여신도 '길들이기 성폭력' 30대 목사…간음죄 적용
- ☞ 국회 고위직 "3번 이혼에…" '인사 불이익' 글
- ☞ 백화점 유명디자이너 7만원 셔츠, 1만원짜리 중국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