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골든볼' 이강인과 악수하는 문 대통령

2019. 6. 1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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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축구대표팀 초청 만찬에서 선수 대표로 '골든볼'의 주인공 이강인 선수로부터 선수 전원의 서명이 담긴 유니폼을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2019.6.19

sco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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