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에서 서빙되는 크래프트 스파클링 음료, 준 콤부차

강동완 기자 2019. 6. 19.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맥주를 비롯하여 와인까지 탭(tap)에서 따라서 마시는 방식이 젊은 세대들이 음료를 즐기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탭에서 따라 마실 수 있는 신개념 음료로서 '준 콤부차(Jun Kombucha)'가 다양한 크래프트 비어 펍에서 소개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켈러 바 서울의 민지은 매니저는 "미켈러 바 서울을 찾는 고객들 중에 술을 못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음료를 찾던 중에 와일드콤의 준 콤부차를 만나게 됐다"며, 현재 게스트 탭으로 선보이고 있는 '리치 & 로즈'는 리치의 달콤한 과즙과 장미의 은은한 향긋함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콤부차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맥주를 비롯하여 와인까지 탭(tap)에서 따라서 마시는 방식이 젊은 세대들이 음료를 즐기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탭에서 따라 마실 수 있는 신개념 음료로서 ‘준 콤부차(Jun Kombucha)’가 다양한 크래프트 비어 펍에서 소개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준 콤부차는 캐나다 출신의 창립멤버들이 설립한 준 콤부차 브루어리, 와일드콤(Wild Komb)이 선보이는 음료로서, 녹차와 벌꿀을 비롯한 천연재료에서 오는 풍미와 함께 상쾌한 탄산감을 즐길 수 있는 크래프트 스파클링 음료이다. 

수제맥주와 유사한 제조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크래프트 음료이지만, 1% 미만의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는 비알코올 음료이며, 준 콤부차 특유의 새콤달콤함에 맥주에 사용되는 홉(Hop)과 진(Gin)의 대표적인 맛을 내는 주니퍼베리 등 기존 음료에서 맛볼 수 없었던 허브와 과즙을 함께 블렌딩하여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와일드콤의 준 콤부차는 세계적인 맥주 브루어리, 미켈러(Mikkeller)의 첫 한국 지점인 ‘미켈러 바 서울’에서 처음으로 탭 형태로 소개되었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미켈러 바 서울은 맥주에 대한 남다른 장인정신과 실험정신으로 유명해,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수제맥주를 즐기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 ‘핫스팟’이다.

이 곳의 게스트 탭에서 소개된 와일드콤의 ‘파인애플&홉’과 ‘리치&로즈’ 맛 준 콤부차는 알코올 섭취가 어려운 고객들도 수제음료가 주는 미식적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미켈러 바 서울의 민지은 매니저는 “미켈러 바 서울을 찾는 고객들 중에 술을 못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음료를 찾던 중에 와일드콤의 준 콤부차를 만나게 됐다”며, 현재 게스트 탭으로 선보이고 있는 '리치 & 로즈'는 리치의 달콤한 과즙과 장미의 은은한 향긋함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콤부차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현재 와일드콤의 준 콤부차는 미켈러 바 이외에도 맥파이 이태원점과 을지로의 끽비어컴퍼니 펍에서도 탭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며, 최근 6월 오픈한 ‘더부스’ 엘리웨이 광교점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와일드콤의 공동대표이자 브루어리 총괄자인 박창한 대표는 “준 콤부차는 헐리우드 셀럽들이 즐겨 마시기로 유명한 콤부차를 더 미식적으로 접근한 음료인데, 해외에는 준 콤부차와 콤부차 모두 탭에서 따라 마시는 이른바 ‘온 탭(On Tap)’ 문화가 이미 대중화되어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허브와 천연재료를 활용한 준 콤부차를 선보이기 위해 계속해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