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소양대교서 트레일러·사료운반 트럭 부딪쳐..2명 중상

2019. 6. 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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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5시 23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용정∼용진 자동차전용도로 소양대교에서 A(49)씨가 몰던 25t 트레일러와 B(63)씨의 사료운반 트럭이 부딪쳤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 모두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위독하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사고 충격으로 사료운반 트럭이 넘어져 주변 도로가 1시간 30여분 동안 통제돼 정체를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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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소양대교서 사료운반 차량 넘어져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18일 오전 5시 23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용정∼용진 자동차전용도로 소양대교에서 A(49)씨가 몰던 25t 트레일러와 B(63)씨의 사료운반 트럭이 부딪쳤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 모두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위독하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사고 충격으로 사료운반 트럭이 넘어져 주변 도로가 1시간 30여분 동안 통제돼 정체를 빚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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