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사상 첫 준우승 '금의환향'..이강인 활약상 어땠나?

2019. 6. 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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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권종오 SBS 스포츠부 기자,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최진태 이강인 유소년 축구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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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 월드컵 사상 첫 준우승…"잘 싸웠다"

최진태 이강인 유소년 축구 지도자
"이강인 선수, 초등시절 꼭 주장하고 싶어 해…승부욕 강하고 축구에 대한 목표 뚜렷"
"이강인 선수, 세계적 선수 된 것 증명…유소년 선수들 꿈 가지고 열심히 도전했으면"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어린 선수들 수비 안 하려 해…한국 축구, 전문 수비수 양성이 과제"
"FIFA 주관 준우승, 대단한 일…선수들 이번 달까지만 즐기고 미래 준비했으면"

권종오 SBS 스포츠부 기자
"홍명보 선수, 2002년 브론즈볼 받아…이강인 골든볼, 한국 역사상 최초"
"이규혁, 짧은 시간 남기고 경기 투입시켜 경기 후 감정 북받쳐 눈물 흘린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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