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측 "일부 팬, 스킨십 시도 자제 부탁..안전 위협시 조치 취할 것" [공식입장]

우다빈 기자 2019. 6. 17.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즈원이 일부 팬들로 인해 안전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

17일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카페에 '아이즈원 사생활 침해 및 국내외 공항 질서 관련 안내'란 제목의 글을 올리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즈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일부 팬들로 인해 안전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

17일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카페에 '아이즈원 사생활 침해 및 국내외 공항 질서 관련 안내'란 제목의 글을 올리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오프더레코드엔터테인먼트는 "공항 내 이동 경로에서 근접 촬영을 하거나 스킨십, 대화 시도 등을 하는 행위, 스태프들에게 비속어를 하거나 피해를 주는 행위, 아티스트에게 일방적으로 선물을 건네는 행위 등 공항 내 질서 유지를 부탁드린다"고 명시했다.

이어 "숙소나 호텔 등을 배회하며 아티스트를 따라다니거나 경비실 등을 통해 숙소 위치를 묻는 행위, 숙소나 호텔 인근에서 몰래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는 행위 등을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해당 행위들로 인해 아티스트는 안전에 위협을 느끼고 있으며 그에 따른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후 위반 행위 적발 시 카메라 압수 및 데이터 삭제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국내에 이어 첫 해외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즈원은 오는 29일 대만 타이페이, 7월 13일 홍콩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