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결혼, "남편은 대상그룹 창업주 여동생 손자"

김유림 기자 2019. 6. 1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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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나운서 이향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내일이자 곧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힘찬 발걸음 내딛어보겠습니다. 화이팅!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6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2015년 SPOTV 아나운서로 방송계 입문한 1990년생 이향 아나운서는 2016년 KBS N 스포츠로 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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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결혼./사진=이향 인스타그램

스포츠 아나운서 이향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내일이자 곧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힘찬 발걸음 내딛어보겠습니다. 화이팅!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향 아나운서의 웨딩화보로, 화보 속 이향 아나운서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새 신랑의 손을 꼭 잡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향 아나운서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6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결혼식 사회는 조은지 KBS N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이천원 김효빈이 축가를 불렀다. 신혼여행은 오는 7월 하와이로 떠날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187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치과의사로,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여동생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교제한 뒤 결혼에 이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2015년 SPOTV 아나운서로 방송계 입문한 1990년생 이향 아나운서는 2016년 KBS N 스포츠로 이직했다. 특히 문채원을 닮은 외모 덕 '문채원 닮은꼴 아나운서'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한편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고 있는 이향 아나운서는 결혼 후에도 왕성히 활동할 예정이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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