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김지원, 송중기 쌍둥이 이그트 존재 확인 [★밤TV]

주성배 인턴기자 2019. 6.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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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에서 김지원이 송중기와 똑같이 생긴 자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연출 김원석)'에서 탄야(김지원 분)는 우연히 은섬(송중기 분)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를 발견했다.

이날 은섬 역할을 연기한 송중기와 똑같이 생긴 또다른 인물이 등장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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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주성배 인턴기자]
/사진=tvN 주말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방송화면 캡처

'아스달 연대기'에서 김지원이 송중기와 똑같이 생긴 자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연출 김원석)'에서 탄야(김지원 분)는 우연히 은섬(송중기 분)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를 발견했다.

은섬은 태알하(김옥빈 분)를 찾아가 협박했고 태알하는 타곤에게 은섬의 지시대로 보란색 피가 뭍은 천을 전해줬다. 또한 태알하는 타곤에게 "와한족의 털끝 하나 건들지 말라고 했어"라며 은섬의 말도 전했다. 이를 들은 타곤은 자신이 이그트라는 사실이 드러날까 불안해 했다.

은섬의 협박에 두려움을 느낀 타곤이 은섬과 만나기 위해 협상 자리로 나왔다. 타곤은 "와한족은 무사하다", "사형도 중지시켰다"고 말하며 은섬을 진정시켰다. 은섬은 타곤에게 "난 와한이 살아있는다면 입을 닫고 있겠다"고 말했다. 이후 타곤이 "언젠가 비밀을 아는 널 죽일거야"라고 말했고 은섬도 "나도 언젠가 와한족을 아스달에서 구해낼 거야"라고 말했다.

타곤은 은섬과의 협상대로 와한족을 건드리려 하지 않았지만 누군가가 와한족을 빼돌렸다. 와한족이 없어지자 은섬은 타곤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여겼고 다음 계획을 준비했다.

은섬은 자신을 돕는 채은(고보결 분)에게 "여기(아스달)는 편이라는 게 있어", "같은 울타리 안에 친구와 적이 함께 있어", "우리 와한에는 울타리 밖에만 적이 있었는데"라고 이야기했다. 은섬은 이처럼 아스달 내부에서 얽힌 권력의 관계를 이용해 와한족을 구출할 작전을 세웠다.

/사진=tvN 주말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방송화면 캡처

타곤은 와한족을 빼돌린 것이 해미홀(조성하 분)이라는 알게 됐고 대칸부대를 이끌고 해미홀에게 쳐들어갔다. 해미홀은 타곤에게 "저는 산웅을 죽인 진범을 잡기 위한 행동을 했을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타곤은 해미홀에게 "진범을 잡아야 겠지만 비취산(독)으로 저를 죽이려한 당신을 믿을 수 없지요"라고 말했다. 해미홀이 타곤의 독살을 음모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해미홀은 궁지에 몰렸다. 이때 해미홀이 암전시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을 만들고 도망쳤다.

한편, 인질로 잡혀있던 와한족은 혼란을 틈타 병사 한 명을 제압하고 속박을 푸는데 성공했다. 속박이 풀린 탄야는 건물 안을 헤매던 중 예상치 못한 누군가를 만났다. 탄야는 은섬과 똑같이 생긴 자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은섬과 쌍둥이 사이로 은섬과 같은 이그트였다.

이날 은섬 역할을 연기한 송중기와 똑같이 생긴 또다른 인물이 등장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으로 전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인물로 추정되는 역할을 연기할 송중기의 연기력이 중요해졌다.

송중기는 지금까지 와한에서 탄야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며 즐거워하는 은섬과 와한족이 위험에 처하자 예민하고 날카로워진 은섬의 역할을 잘 소화했다. 송중기의 열연은 청동기를 사용하는 어색한 원시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왔다.

연기력이 검증된 송중기가 앞으로 이그트 쌍둥이 1인 2역은 얼마나 잘 소화할지가 드라마 몰입의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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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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