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릭 스텐손, 공 맞고 쓰러진 갤러리 옆에 누워 벌러덩 포즈 [US오픈 포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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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맨' 헨릭 스텐손은 사실 마음이 따뜻했다.
6월 16일(한국 시간)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1/ 7,075야드)에서 열린 제127회 US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 한화 148억 1천여만원) 3라운드 16번홀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두 번째 샷을 했다.
해프닝이 일어난 16번홀에서 멘탈이 흔들린 헨릭 스텐손은 보기를 추가하며 1언더파 70타로 사흘간 4언더파 209타 공동 9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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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동훈 기자]
‘아이스맨’ 헨릭 스텐손은 사실 마음이 따뜻했다.
6월 16일(한국 시간)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1/ 7,075야드)에서 열린 제127회 US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 한화 148억 1천여만원) 3라운드 16번홀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두 번째 샷을 했다. 어프로치를 시도한 공이 생크가 나며 관중 속으로 날아갔다. 나무에 가려져 있어 그 상황을 보지 못한 갤러리는 이마에 공을 맞고 그대로 넘어졌다.
헨릭 스텐손은 바로 부상당한 갤러리에게 향했다. 부상당한 갤러리는 상황을 지켜보는 헨릭 스텐손에게 함께 사진 찍어 달라고 요청했다. 스텐손은 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벌러덩' 누워 사진을 찍어줬다.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헨릭 스텐손은 표정변화 하나 없이 짧은 인터뷰를 남겨서 '아이스맨'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별명도 무색해질 만큼 따듯한 모습을 보인 그는 상황종료 후에도 미안함이 남았는지 “형편없는 샷에 맞은 것을 만회하기 위해 선물을 보낼 것”이란 말을 남기고 전화번호를 요청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도 “치아나 눈같이 더 심한 곳에 맞을 수 있었던 상황인데 이마에 맞아 큰 일은 모면했다. 이마가 많이 부풀어 오를 것 같아 미안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해프닝이 일어난 16번홀에서 멘탈이 흔들린 헨릭 스텐손은 보기를 추가하며 1언더파 70타로 사흘간 4언더파 209타 공동 9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임한다.
뉴스엔 이동훈 louis@
사진=ⓒ GettyImagesKorea, Mark Hay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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