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한남동 빌라 매입.."신혼집 용도? 시기상조"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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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한남동의 고급빌라를 매입했다.
최근 열애 사실을 알린 소지섭이 대형 평수의 집을 샀다는 소식에 결혼설까지 흘러나오고 있으나 이는 아직 시기상조인 것으로 보인다.
16일 소지섭 측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최근 소지섭이 한남동 빌라를 구매한 것은 사실이다"라며 "신혼집 용도로 구매한 것은 아니다. 신혼집이라고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다"라고 설명했다.
소지섭이 열애 사실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열애 인정 이후 결혼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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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한남동의 고급빌라를 매입했다. 최근 열애 사실을 알린 소지섭이 대형 평수의 집을 샀다는 소식에 결혼설까지 흘러나오고 있으나 이는 아직 시기상조인 것으로 보인다.
16일 소지섭 측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최근 소지섭이 한남동 빌라를 구매한 것은 사실이다"라며 "신혼집 용도로 구매한 것은 아니다. 신혼집이라고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지섭이 결혼할 여성, 즉 조은정 아나운서와 함께 집을 보러 갔다고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다. 소지섭은 소속사 대표와 함께 집을 보러 갔으나, 이를 잘 모르는 부동산 관계자가 소속사 대표가 여성인 것을 보고 '결혼할 여자와 같이 왔다'라고 잘못 말한 것을 전해졌다.
앞서 지난 15일 한 매체는 소지섭이 지난해 11월 부촌으로 유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남 더 힐의 대형 평수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인용, 소지섭이 결혼할 여성과 집을 보러 왔다고 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앞서 소지섭은 지난달 17살 연하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은정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지섭이 열애 사실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열애 인정 이후 결혼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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