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준우승 자랑스런 '청춘 태극전사'

2019. 6. 16.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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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강인 등 대표팀 선수들이 박수를 치며 그라운드를 돌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9.6.16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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