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돋보기] IG '바오란', 서머 첫 출전..1군 복귀

2019. 6. 1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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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인빅터스 게이밍(IG)이 서포터 '바오란' 왕리우이를 복귀시켰다.

IG는 15일 중국 상하이 홍차오 특설 무대에서 벌어질 예정인 LPL 서머 3주 차 에드워드 게이밍(EDG)과의 경기에 '바오란'을 선발로 출전시킨다.

EDG와의 경기서 '더샤이' 강승록, '닝' 가오첸닝, '재키러브' 유웬보, '바오란' 왕리우이와 함께 IG 영의 미드 라이너인 '포지' 뎅지에가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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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인빅터스 게이밍(IG)이 서포터 '바오란' 왕리우이를 복귀시켰다. 

IG는 15일 중국 상하이 홍차오 특설 무대에서 벌어질 예정인 LPL 서머 3주 차 에드워드 게이밍(EDG)과의 경기에 '바오란'을 선발로 출전시킨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이후 휴식을 요청했던 '바오란'은 위기의 순간에 나서게 됐다. 

IG는 '바오란'의 공백을 2군팀인 IG 영의 주전 서포터인 '페이트' 펭준지에 대신 '루카스' 리탄판아오를 승격시켜 메우고자 했다. 하지만 LNG e스포츠와의 경기에 이어 V5와의 경기서도 패하면서 여론이 악화됐다. 일부 IG 관계자는 선수 기용이 파벌 싸움이라는 일부 의혹 제기에 대해 해명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팀의 중심인 '루키' 송의진마저 가족사로 빠진 가운데 IG는 우선 '바오란'의 복귀를 결정했다. EDG와의 경기서 '더샤이' 강승록, '닝' 가오첸닝, '재키러브' 유웬보, '바오란' 왕리우이와 함께 IG 영의 미드 라이너인 '포지' 뎅지에가 데뷔전을 치른다. 

IG는 현재 1승 2패(-2)로 16개 팀 중에 OMG, V5와 함께 공동 9위에 머물러있다. 이날 대결하는 EDG는 3전 전승(+6)으로 펀플러스 피닉스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서머 시즌을 앞두고 합류한 탑 라이너 '지누' 임진우가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군 팀인 EDG 영에서 올라온 정글러 '지에지에' 차오리지에는 '클리어러브' 밍카이를 기억 속에서 지워버렸다. 차오리지에는 6세트 동안 자르반 4세, 올라프, 렉사이를 선택했는데 전승에 KDA가 19.5에 달한다. 

비시 게이밍은 베이징에서 열리는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의 경기서 최근에 영입한 미드 라이너 '콘' 레이 웬의 출전을 발표했다. '콘'은 지난 2014년 스타 혼 로얄클럽(현 RNG 2군팀)이 '인섹' 최인석, '제로' 윤경섭과 함께 롤드컵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이후 뉴비, TOP(현 TES)를 거쳐 지난 시즌에는 V5에서 잠시 활동했다. 2경기서 주전으로 출전했던 '이안' 안준형은 퀸을 사용하는 등 분전했지만 2승 4패, KDA 1.81로 백업으로 밀려날 위기를 맞았다. 

*이미지=LPL(2).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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