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매매시 미납통행료 즉시 조회 가능해진다
나기천 2019. 6. 14.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중고차 미납통행료 관련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4일(금)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회장 신동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변상훈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장은 "미납통행료 조회 서비스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통행료 납부 관련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중고차 미납통행료 관련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4일(금)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회장 신동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중고차량의 통행료 미납이력 클린서비스가 17일(월)부터 전국의 자동차매매단지에서 시행된다.
미납이력 클린서비스는 딜러 전용 자동차 매매 시스템에서 해당 차량의 통행료 미납여부를 즉시 조회해, 차량을 판매하는 고객이 미납금을 납부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전 차주의 미납통행료가 차량 구매자에게 납부독촉 되는 등 통행료 체납으로 인한 다툼의 여지가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불편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중고차량 구입 고객이 기존 차량에 장착된 하이패스 단말기를 계속 사용할 경우 담당 딜러가 단말기 정보변경 방법을 고객에게 정확히 안내하여 하이패스 사용내역 조회, 통행료 납부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도로공사는 지역별 자동차매매사업조합을 방문하여 해당 서비스를 홍보하고,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2018년 고속도로에서 미납된 통행료 중 지금까지 미수납된 통행료는 약 158만 건, 39억 원에 이른다.
변상훈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장은 “미납통행료 조회 서비스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통행료 납부 관련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이번 협약 체결로 중고차량의 통행료 미납이력 클린서비스가 17일(월)부터 전국의 자동차매매단지에서 시행된다.
미납이력 클린서비스는 딜러 전용 자동차 매매 시스템에서 해당 차량의 통행료 미납여부를 즉시 조회해, 차량을 판매하는 고객이 미납금을 납부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전 차주의 미납통행료가 차량 구매자에게 납부독촉 되는 등 통행료 체납으로 인한 다툼의 여지가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불편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중고차량 구입 고객이 기존 차량에 장착된 하이패스 단말기를 계속 사용할 경우 담당 딜러가 단말기 정보변경 방법을 고객에게 정확히 안내하여 하이패스 사용내역 조회, 통행료 납부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도로공사는 지역별 자동차매매사업조합을 방문하여 해당 서비스를 홍보하고,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2018년 고속도로에서 미납된 통행료 중 지금까지 미수납된 통행료는 약 158만 건, 39억 원에 이른다.
변상훈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장은 “미납통행료 조회 서비스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통행료 납부 관련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건 ‘첫 숟가락’ 탓
- “비겁했던 밥값이 30억 됐다”…유재석·임영웅의 ‘진짜 돈값’
- “시간당 5만원 꽂힌다” 박민영, 암사동 낡은 집 ‘110억’ 만든 독한 안목
- “하루 한 캔이 췌장 망가뜨린다”…성인 10명 중 4명 ‘전당뇨’ 부른 ‘마시는 당’
- “22도면 괜찮겠지?”... 1시간 만에 ‘나노 플라스틱’ 폭탄 된 생수
- “8억 빚 파산한 중학생”…박보검, ‘몸값 수백억’에도 ‘이발 가위’ 쥔 진짜 이유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
- “왼손 식사·6시 러닝”…1500억원 자산가 전지현의 ‘28년 지독한 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