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과거 발언 "YG는 인성이 첫째가 아니라서..문제가 많은가"

한민선 기자 2019. 6. 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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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그룹 아이콘의 전 리더였던 비아이의 마약 관련 제보자를 협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양 대표는 2017년 9월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스타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믹스나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JYP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그것(인성)"이라며 "그런데 YG는 그게 첫 번째가 아니라서 정말 많은 욕을 먹었다. 인성도 좋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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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지만..빠른 시간에 구분해 내기 쉽지 않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그룹 아이콘의 전 리더였던 비아이의 마약 관련 제보자를 협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양 대표는 2017년 9월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스타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믹스나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JYP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그것(인성)"이라며 "그런데 YG는 그게 첫 번째가 아니라서 정말 많은 욕을 먹었다. 인성도 좋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개인의 인성이나 성품은 보지 않을거냐"고 묻자 이같이 답한 것이다. 이어 양대표는 "그래서 YG 가수들이 문제가 많은가"라고 덧붙이며 웃기도 했다.

양 대표는 당시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이 묻는 연습생 선발 기준에 대해 "이왕이면 잘생기고 예뻤으면 좋겠다. 성품과 인성을 빠른 시간에 구분해내는 건 쉽지 않다. 인성도 좋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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