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형 아내와 사귄 대통령 후보 아들, 재혼 발표 '충격'[월드뉴스]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2019. 6. 13.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헌터 바이든(49)이 다시 유부남이 되었다.

미국의 페이지 식스는 12일(현지시간) 2020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 바이든 前 부통령의 둘째 아들 헌터 바이든이 남아공 출신의 멜리사 코헨이라는 여성과 만난지 한달도 안된 지난 5월 16일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헌터 바이든은 바로 전 지난 2017년 뇌종양으로 사망한 친형 보 바이든의 부인 할리 바이든과 교제한다고 밝혀 모두에게 충격을 가져다 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헌터 바이든 부부와 조 바이든 부부 /AFPBBNews=뉴스1

헌터 바이든(49)이 다시 유부남이 되었다.

미국의 페이지 식스는 12일(현지시간) 2020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 바이든 前 부통령의 둘째 아들 헌터 바이든이 남아공 출신의 멜리사 코헨이라는 여성과 만난지 한달도 안된 지난 5월 16일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보 바이든(왼쪽)과 아버지 조 바이든, 헌터 바이든 /AFPBBNews=뉴스1

한편 헌터 바이든은 바로 전 지난 2017년 뇌종양으로 사망한 친형 보 바이든의 부인 할리 바이든과 교제한다고 밝혀 모두에게 충격을 가져다 준 바 있다.

눈물을 훔치는 조 바이든 /AFPBBNews=뉴스1

조 바이든은 당시 아들의 투병생활로 인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보와 헌터 두 형제는 굉장히 우애가 깊었다고 한다. 형의 사망후 동생 헌터는 부인 캐이틀린과 이혼 후, 사망한 형의 미망인과 사랑하는 사이라고 발표해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올해 4월 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시절의 조 바이든 가족, 보(왼쪽), 헌터, 조 바이든, 부인 닐리아 헌터 바이든/AFPBBNews=뉴스1

조 바이든의 가족사는 비극으로 얼룩져 있다. 조 바이든의 첫째 부인이자 보와 헌터의 어머니 닐리아 헌터는 아이들과 함께 1972년 크리스마스 쇼핑을 하고 돌아오던 중 사망했다. 당시 여동생 나오미(2세)도 사망했다. 조 바이든은 아내와 막내딸을 사고로 잃은 셈이다. 그 후 재혼했지만 검사까지 지낸 첫 아들 보 바이든이 46세라는 젊은 나이로 뇌종양으로 사망해, 또 다시 가족을 잃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다.

조 바이든은 첫째 아들의 미망인과 둘째 아들이 교제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지지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조 바이든은 오는 2020년 돌아오는 미국 대통령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상태이다.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sysy@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