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여정 보낸 다음날 '민족공조' 거듭 촉구

박현진 입력 2019. 6. 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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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여정 제1부부장을 통해 고 이희호 여사의 조의문을 전달한 다음 날에도 '민족공조'를 앞세워 남북선언 이행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남과 북이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한 만큼 누구의 눈치를 볼 것도, 외부의 승인을 받을 필요도 없다며 남북선언 이행을 요구했습니다.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며 미국을 의식하는 태도를 바꾸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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