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단체, 6·15선언 19주년 맞아 내일 '금강산 방문' 신청

양은하 기자 입력 2019. 6. 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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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겨레하나는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맞아 금강산 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의미로 '금강산 방문 신청서'를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들은 "국민들의 금강산 관광 재개 목소리를 높이고자 한다"며 "방문신청서에는 당장이라도 금강산에 가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남북관계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행동할 것이라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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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0명 작성한 방문 신청서 통일부 접수 예정
겨레하나 "관광 재개 목소리 높이고자"
29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대학생겨레하나 대학생들이 서울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기원하며 통일합창을 하고 있다. 2018.12.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대북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겨레하나는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맞아 금강산 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의미로 '금강산 방문 신청서'를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들은 13일 "전국민의 '금강산 관광 재개 목소리'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14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27일부터 전국에서 7000여명에게 '금강산 방문신청서'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6150명이 직접 작성한 신청서를 통일부에 접수할 예정이다.

이들은 "국민들의 금강산 관광 재개 목소리를 높이고자 한다"며 "방문신청서에는 당장이라도 금강산에 가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남북관계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행동할 것이라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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