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호, 6살 연하 여친과 10월 결혼.."3년 전 모임서 만나" [공식]

박재호 기자 2019. 6. 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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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태항호가 일반인 여자친구와 오는 10월 결혼한다.

12일 태항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태항호가 올해 가을쯤 결혼한다"며 "가족과 가까운 친지분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시 태항호는 조세호, 유재석과의 통화에서 "결혼을 할 것 같다"며 예복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조세호와 만난 태항호는 "지난달 일본에서 프러포즈를 했으며 결혼 날짜는 10월 5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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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배우 태항호가 일반인 여자친구와 오는 10월 결혼한다.

12일 태항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태항호가 올해 가을쯤 결혼한다"며 "가족과 가까운 친지분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태항호는 11일 김태호 PD의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당시 태항호는 조세호, 유재석과의 통화에서 "결혼을 할 것 같다"며 예복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조세호와 만난 태항호는 "지난달 일본에서 프러포즈를 했으며 결혼 날짜는 10월 5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궁궐 같은 집에서 살게는 못해주겠지만 신데렐라처럼 살게 해주겠다고 약속 했다. '우리 사랑은 늙지 않고 이대로 영원했으면 한다'라며 감동을 안겼다.

방송 이후 태항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예비신부는 6살 연하 비연예인이며 3년간 교제했다"고 밝혔다. 또 "예비신부가 프러포즈 때 감동해서 눈물을 흘렸다"면서 "3년 전 모임 자리에서 첫 눈에 반하고 애정 공세를 해 만나게 됐다. 처음 여자 친구를 봤을 때 풍기는 아우라와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사진=미스틱액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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