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NS·여사친 NO' 집착 심한 여친이 고민인 남자.. 감동 고백에 눈물

송지나 기자 2019. 6. 1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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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안녕하세요' 집착이 심한 여자친구가 등장했다.

평소 남자친구에게 매우 잘하지만 집착과 질투가 심한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인 사연이었다.

여자친구의 불안함으로 고통 받는 남자친구의 고민은 계속되었고, 결국 스튜디오에 문제의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들이 등장했다.

여사친들의 솔직한 발언에 여자친구는 드디어 안심했으나 세심한 남자친구의 면모를 알게 되고 표정이 단번에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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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안녕하세요'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안녕하세요' 집착이 심한 여자친구가 등장했다.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신동엽이 담당한 사연 '나만 바라봐'가 소개되었다.

평소 남자친구에게 매우 잘하지만 집착과 질투가 심한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인 사연이었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에게 옷을 벗어주고 가방을 들어줄 정도로 과하게 배려했다. 하지만 남자는 원하지 않는 호의는 호의가 아니라고 말하며, 원하는 부분은 전혀 호의를 받지 못한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등장과 동시에 미모를 인정받았다. 그러나 남녀 사이에는 절대 친구가 없다며, 본인은 전혀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가 없다고 당당했다. 여자친구는 SNS 활동에도 질투했고 휴대전화 비밀번호도 공유해야 하는 거라며 사생활을 보장해주지 않았다.

여자친구의 불안함으로 고통 받는 남자친구의 고민은 계속되었고, 결국 스튜디오에 문제의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들이 등장했다. 여사친들의 솔직한 발언에 여자친구는 드디어 안심했으나 세심한 남자친구의 면모를 알게 되고 표정이 단번에 어두워졌다.

여자친구는 자존감이 매우 낮은 게 문제였다.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 남자친구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는 거였다. MC들과 게스트들의 위로가 이어지자 여자친구는 결국 눈물 흘렸고,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사람은 남자친구 한 사람이라며 솔직한 고백 타임이 주어졌다.

고백하며 남자친구 역시 눈물 흘렸고, 서로의 진실한 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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