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급식왕' 매송걸즈, 구수한 사투리+한식 "전주 장금이"

권세희 기자 2019. 6. 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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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급식왕' 참가자들은 최종 본선 진출 8팀에 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8일 밤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고교급식왕'에서는 요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급식을 완성시키며 대결을 펼치는 급식 레시피 대항전이 그려졌다.

이날 전주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에서 온 매송걸즈는 수준급의 한식을 선보였다.

이어 음식을 맛본 백종원은 "오이 김치 누구한테 배웠느냐, 풋내없이 맛을 잘 냈다"고 칭찬하자 매송걸즈팀은 화기애애한 표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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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급식왕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고교급식왕' 참가자들은 최종 본선 진출 8팀에 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8일 밤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고교급식왕'에서는 요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급식을 완성시키며 대결을 펼치는 급식 레시피 대항전이 그려졌다.

이날 전주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에서 온 매송걸즈는 수준급의 한식을 선보였다. 속성 오이소박이부터 밀가루풀을 풀어 맛깔나는 속을 채워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매송걸즈는 정감가는 사투리를 사용해 매력을 높였다. 이들은 "사투리 쓰면 안 돼"라고 말했지만 곧 다시 편안한 말투를 사용해 웃음을 유발했다.

매송걸즈는 '전주 장금이'의 모습을 보여줘 이목을 사로잡았다. 보리오색 비빔밥부터 파채 올린 육전, 냉이 토장국, 알감자 조림 등 한식을 요리했다. 백종원은 "학생들의 기호도가 낮은 한식을 요리했다는 게 좋다"고 평했다.

이어 음식을 맛본 백종원은 "오이 김치 누구한테 배웠느냐, 풋내없이 맛을 잘 냈다"고 칭찬하자 매송걸즈팀은 화기애애한 표정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고교급식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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