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0주, 잘 살겠다" 구지성, 오늘(8일) 결혼식..레이싱모델 총출동 [종합]

박귀임 2019. 6. 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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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방송인 구지성이 6월의 신부가 됐다. 2세와 함께 하는 의미 있는 결혼식이었다.

구지성은 8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호텔에서 동갑내기 회사원 남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가족과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 예식을 진행했다.

구지성 부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를 시작했다. 2014년 열애설이 보도됐을 때 이를 인정하며 주목 받기도 했다.

지난달 24일 구지성은 자신의 SNS에 “6월에 평생 친구 같은 분과 결혼한다. 그리고 올해 엄마가 될 예정이다. 현재 18주”라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밝혔다. 

이어 “제 인생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결혼식에 제일 뚱뚱한 모습으로 입장하겠지만, 누구보다 행복한마음으로 뚱뚱해도 아름다운 산모의 모습으로 뱃속에 있는 콩콩이(태명)와 입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에도 구지성은 웨딩화보와 함께 “내일이네요. 잘 살겠습니다. 축복해주세요”라면서 결혼 소감을 전했다.

구지성은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에 결혼식에는 레이싱모델 동료들이 하객으로 총출동, 구지성의 앞날을 축복해줬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구지성, 이현진(이초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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